원광대학교 통일교육사업단은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교내 학생회관 앞 새세대광장에서 통일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통일교육센터, 전북하나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현장에는 한반도 퍼즐 맞추기, 북한 문화 이해, 평화 메시지 작성 등 참여 중심의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통일 소망 나무 만들기 캠페인과 북한 주민의 일상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나란히 열린다.
원광대 전철후 통일교육사업단 사무국장은 "풀뿌리 통일교육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