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전북대병원이 전북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대 예방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내기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나는 소중해요’ 주제로 마련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퀴즈 활동과 ▲노래·율동 ▲함께 약속하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내용을 통해 원아들이 자연스럽게 아동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전담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