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부안 일원에서 '2026 전반기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 교육요원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학생교육원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학생해양수련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25개 학생교육원 소속 원장과 교육요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체험활동 운영 사례와 안전교육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내 해양안전체험관과 수상안전체험관 등 교육 시설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부안 변산반도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학생해양수련원은 1998년 개원 이래 누적 2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양수련교육 실적을 공유하며 체험 중심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과 김지유 전북학생해양수련원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해 각 기관의 경험 공유와 향후 체험교육의 방향성 모색을 당부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