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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관광재단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 추진

22일부터 공모 진행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2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2026 전북형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 관광자원과 관광 현안을 반영한 체류형·경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기업과 지역 기초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센터가 주관하며, 전주·군산·익산·완주·순창·고창 등 전북관광기업지원협의체 소속 6개 기초 재단과 협력해 운영한다. 총 사업비는 9,500만원 규모로, 지역별 1개사 내외 등 총 8개사 안팎의 관광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지역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별 관광 현안과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 전주는 미식 기반 체류형 관광·MICE 콘텐츠, ▲ 군산은 지역 원주민 기반 로컬 여행상품, ▲ 익산은 익산역 연계 치킨·문화예술 관광콘텐츠, ▲ 완주는 AI 기반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코스, ▲ 순창은 지역 특화 장(醬) 콘텐츠, ▲ 고창은 관광지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관광산업 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 심의를 거쳐 6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겠다.”며,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8)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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