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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원스포츠단 철인3종팀, 전국대회서 맹활약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 대회’에서 전북원스포츠단 남·여 선수들이 상위권 성적을 기록,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김혜랑(여)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21분56초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양산시장배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슈퍼 스프린트(수영 300m·사이클 6.67km·달리기 1.75km) 방식으로 양산시장배 대회는 스프린트(수영 750m·사이클 20km·달리기 5km) 코스로 각각 치러졌다.

또 남자부에서도 김지환 선수가 2위를 기록했고, 남기현은 아깝게 4위를 차지했다.

전북원스포츠단 철인3종 남자팀 전병은 감독과 여자팀 김대성 감독은 한목소리로 “선수들의 경기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다”며 “전국체전과 남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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