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2일 ‘협약은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이에 지역 경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전북은행 등 주요 시중 금융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거치연장 지원 및 대환대출 자금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러한 정책들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
한편 자세한 관련내용은 전북도 및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https://jbok.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