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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저출생 극복 앞장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지난해 29쌍 참여 후 8명 출산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2026 부부의 날(5월 21일) ‘제2회 부부 소통캠프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 행사를 개최했다.

부부 소통캠프는 정부의 저출생 위기 극복 정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올해 2회를 맞았다.

이번 소통캠프에는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2(둘)이서 1(하나)되는 부부의 날(5월 21일)’ 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작년 제1회 부부 소통캠프(29쌍) 개최 이후 총 8명의 직원 가정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부부 소통캠프 외에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은 △결혼 직원 축하금 지급 및 휴양소 지원 △임신직원 대상 모성보호용품·영양식품 지원 △임산부 검진(배우자 포함) 휴가 △임신기 단축근로 △육아휴직 활성화 등 가족친화 근무제도를 통해 자녀 출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가 정착돼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전 직원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부부 소통캠프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 행사는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진행됐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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