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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도내 총 831개소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전북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의 선거 관련 시설 대상으로 이어진다.

특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 안전 투표 참여 위한 선거 관련 시설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 소다.

전북소방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이와 함께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한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할 예정이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한편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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