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지하정보 활용 및 지하안전 강화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관로 파손 등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X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양 기관의 굴착공사 구간 지하시설물 유무 정보 제공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가 실무협의회 운영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 제공 등을 실행하게 된다.
LX공사는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 및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땅속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