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온 진안 농업회사법인 버섯마루 유한회사가 △버섯영양밥 △버섯 그대로 △버섯 피클 등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품 경쟁력 강화 통한 판로 확대에 큰 성과를 거두며 다양한 소비층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버섯마루는 국산 목이버섯 가능성에 주목해 종균과 배지의 생산,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농생명 기업이다.
초기 원물 위주 판매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버섯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버섯영양밥은 소비자 시식 반응을 통해 개발된 간편식 제품으로서 버섯의 풍미와 영양을 살려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간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농생명 대표기업 및 전통식품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버섯마루 제품 경쟁력 강화 위한 박람회와 B2B 행사 등 다양한 판로개척 기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버섯마루는 △바이어 △MD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 등 제품 홍보와 시장 반응 확인 및 신규 유통채널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버섯마루는 이러한 지원을 기반으로 △홈쇼핑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박람회를 병행하며 판로를 넓히고 있다.
버섯마루 홈쇼핑 대표 판매 제품 ‘버섯 그대로 5종 세트’ 또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버섯영양밥과 함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농생명·식품산업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성공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북 농생명 대표기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스타·성장스타·리딩스타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현재까지 60여개 기업 성장을 이음하고 있다.
버섯마루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에 소재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