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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융합센터-산단공 'AX 카라반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성료

기업당 최대 450만원 컨설팅 연계
실질적 제조혁신 견인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부설기관)는 지난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3층 대강당(군산시 산단남북로 169)에서 '전북권 산업단지 M.AX 카라반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군산AX실증사업에 일환으로 조선·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 및 생산성 혁신,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 장벽 완화 및 체질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전북 산업단지 내 AI(인공지능)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 간 기술 매칭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칭데이는 제조 현장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산업단지 내 AX(인공지능 대전환) 제조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6 인공지능 전환도입 컨설팅 지원사업 소개(전북TP) ▲산·학·연 종합프로그램 지원 안내(전북지역 산업진흥원) ▲기업별 AX 수준진단 조사 ▲컨설팅 공급기업 IR 발표(9개사) ▲수요·공급기업 1:1 매칭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 ‘1:1 매칭상담회’에서는 공급기업별로 독립된 상담 테이블을 구축해 내실을 기했다. 수요기업들은 평소 관심 있던 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직접 대면해 기업당 10~20분간의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교류를 넘어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물꼬를 텄다.

전북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사후 지원체계까지 연결된다.

상담회를 통한 매칭 결과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 도입 컨설팅 지원사업(총 16개사 지원, 기업당 최대 450만원)’과 연계되어 선정 기업에는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컨설팅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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