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제일고등학교(교장 한병기) 조리제빵과 학생 16명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KICC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등 전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KICC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18개 정부 기관이 후원하는 대회로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한민국 상반기 국제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 행사이다.
수상내역은 ▶종합 대상(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최재훈, 이승희. 김세민, 권준서, 김예진, 김찬호, 강수민, 정우석 학생 ▶라이브 코스요리 금메달 최재훈, 이승희. 김세민, 권준서, 김예진, 김찬호, 강수민, 정우석 학생, ▶라이브 코스요리 은메달 최강, 노영신, 박시현, 전진준, 박서준, 황형진, 조효정, 윤별하 학생이 수상했다. 16명 4팀이 참가해 금메달 2팀, 은메달 2팀으로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했으며, 종합상으로 특별기관장인 종합 대상(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추가로 2팀이 수상했다.
지도교사들은 “요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면서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어 대회에서 전원 수상하게 되었다”며 “교사로서 매우 기쁘고 학생들이 더욱 일취월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기본기에 충실하라, 보기좋고 맛있게 만들어라, 시간을 지켜 요리하고 위생에도 신경쓰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 수상의 비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김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