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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수소놀이체험관' 안전관리 점검

자연생태관 이용객 "안전최우선" 주문
27일 우범기 전주시장은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찾아 시설물 진행 상황 및 현장 안전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현장점검은 올 하반기 개관이 예정된 수소놀이체험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 시장은 그간 공사 추진 상황과 체험콘텐츠 배치 계획 등을 보고받고 향후 시설을 이용할 관람객들의 동선을 확인하며 이용 편의성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또 우 시장은 공사로 인한 인근 주민과 자연생태관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 상황을 우려하며 수소놀이체험관 마무리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가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 중인 전주수소놀이 체험관은 전주한옥마을 및 전주자연생태관에 인접한 교동에 건립되는 체험시설이다.

이는 국내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수소 체험홍보시설로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1213㎡의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시설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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