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선거인은 사전투표기간 중에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를 통해 사전투표소의 위치를 확인한 뒤에 방문하면 된다.
투표를 할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에는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 수 있는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화면 캡쳐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을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은 ‘관내투표소’와 ‘관외투표소’로 구분설치되어 있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의 구·시·군의원 선거구 내는 관내사전투표에 해당, 투표용지만 받아서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하지만 해당 지역구의 구시군의원 선거구가 아닌 관외투표는 반드시 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받아서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에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서울=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