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교통환경과 문화 개선 '교통환경 Re-바이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출ㆍ퇴근 차량 지·정체를 해소 하기 위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노선을 선정,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신호 연동 및 신호체계 개선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개선 조치는 출ㆍ퇴근시 시외 진ㆍ출입 교통량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신호체계를 효율화하여 도심 내 교통정체를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주에서 김제 및 군산·익산 방면으로 나가는 출근 차량은 ‘시간제 신호 연동’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배출할 계획이다.
반대로 외곽에서 전주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교통량을 조절해 순차적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킬고 지·정체시간을 단축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28일에는 출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전부경찰청 교통과장을 팀장으로 한 합동 T/F팀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로교통공단, 전주시청,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교통환경 Re-바이벌』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북의 교통환경․문화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