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북TP가 ‘기후테크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사업은 전북 도내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중소·중견·대기업 간 협업 기반으로 기술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전북도내에서 실증이 가능한 기후테크 분야 창업기업과 앵커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한해서다.
선정된 과제에는 과제당 최대 3천만원 규모 실증 지원금이 지원되고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분야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연계 분야다.
주요 지원은 △에너지 데이터 솔루션 실증 △탄소배출량 자동추정 플랫폼 구축 △재활용 데이터 선별 기술 △스마트팜 기반 탄소저감 기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선정 기업에는 기술 실증 지원 이외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COMEUP 2026' 참가 지원, 투자(IR) 프로그램,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 참여 기회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6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