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으로 한 공기업과 대기업 지원 희망자 위한 기업 분석 능력 및 직무 이해 향상 특강교육이 운영됐다.
특강은 공기업과 대기업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 학생 또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 목표를 핵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인재반 기업·직무 분석 특강’ 주제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및 지역 청년들은 기업·직무 이해도 향상이 따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교육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 및 지역 청년 등 20여명 그리고 미래인재반 참여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산업 구조 및 기업 분석 방법 △시장 환경 분석 △경쟁구조 파악 △재무 및 기업 정보 해석 등 실무중심 분석 기법 등이다.
여기에 참여자 기업 분석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의 진가를 더했다.
이어 2차 교육에는 △직무 개념 이해 △채용공고 및 직무기술서(JD) 기반 분석 방법 △NCS 기반 필요 역량 도출 △개인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전략까지 단계적 학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교육은 기업·직무 분석 전문가가 참여해 산업 및 기업 분석 그리고 직무 이해에 있어 체계적인 학습을 펼쳐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줬다.
특강교육은 국립군산대학교 미래인재반과 군산시 청년뜰 공동으로 지난 20일과 27일 두차례 개최됐다.
관련해 강영숙 학생처장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해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 위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향후 국립군산대는 취업역량 강화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군산대학교는 미래인재반 중심 지역 학생·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