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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 참여단체 및 기관·기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시각예술단체와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은 도내 시각예술단체의 작품을 대여해 기관·기업을 비롯한 도내 다중 이용 공간 등에 전시함으로써 도민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의 작품 유통과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미술품 대여 전시를 진행할 도내 시각예술단체 5개 단체와 미술품을 전시할 기관·기업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각예술단체 모집 부분에 ‘소규모 청년 트랙’을 신설해 신진 청년 예술가의 초기 시장 진입과 지역 내 정착 기반 마련을 도모했고, 시각예술단체 심의 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구성 가산점을 새로 도입해 전시의 확장성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전시는 7월부터 12월 중 2개월(60일)간 운영되며, 기관·기업과 협의를 통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전시 공간은 참여 단체와 기관·기업 매칭 절차를 통해 확정된다.

시각예술단체 신청 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시각예술 민간단체이며, 대표자·기획자·참여작가 모두 전북 거주자여야 한다. 신설된 ‘소규모 청년 트랙’의 경우 기획자, 대표자를 제외한 참여 작가가 모두 도내 청년예술인(1986. 1. 1. ~ 2007. 12. 31. 기간 내 출생자)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5월 29일 오후 5시 59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관·기업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을 가진 작품 설치 및 전시가 가능한 도내 소재 공공·민간 기업(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6월 5일 오후 5시 59분까지 이메일(jbct7448@gmail.com) 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을 참고하거나 창작지원팀(063-230-7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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