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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거동불편 어르신 보행보조기·지팡이 지원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애숙, 민간위원장 김대진)는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홀로 걷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보행보조기 15세대, 지팡이 30세대가 지원됐다.

지원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 및 선정했으며,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보행보조기 사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부를 확인했다.

보행보조기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할 때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한결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보행보조기와 지팡이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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