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시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추가 지원

등유 및 액화석유가스(LPG)사용 가구 5만원 추가 지원
전주시는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시의 추가 지원은 지난 1월 등유·LPG 사용가구에 대한 확대 지원 결정에 이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이에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사업 ‘에너지바우처 사업’ 확대 지원금 기존 14만7000원에서 총 19만7000원으로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대상은 기존과 같이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가구에 한해서다.

지난해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에서 최근 구입 연료가 등유·LPG이거나 전체 사용액 50% 이상을 등유·LPG에 사용한 세대이다.

또 지난 '24년도 사용 이력에서 마지막 구입 연료가 등유·LPG였거나, 현재 주 난방 연료로 등유·LPG를 사용하는 세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신규 신청의 경우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고, 기존 발급자의 경우 선불카드에 추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카드를 분실하거나 폐기한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에 따라 카드 배부기간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사용기간은 10월 25일까지로 연장되며 이후에는 카드를 사용하거나 이월할 수 없다. /정소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