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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완주군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등 7대 공약 발표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는 29일 완주 군민들을 위한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국립 완주 나라꽃 무궁화 연구소 조성’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완주 수소클러스터 조성 △수소전주기 AI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국립 완주 나라꽃 무궁화 연구소 조성 △완주~전주 과학로 확포장 개선 △미래 항공모빌리티용 구조전지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김 후보는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공약을 통해 완주를 제조 분야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시켜 국내 제조 거점의 지능화와 첨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문 국제수소거래소 설립이 시급한 만큼 ‘완주 수소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소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수소전주기 AI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공약과도 연계해 기존 수소산업과 연계 가능한 전국 확산형 모델 실증을 완주에서 완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지만 서두르지 않겠다"면서 완주군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충분히 듣고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대리기사비 논란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사안이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법률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온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 남원 변호사회는 김관영 후보 지지선언 자리에서 대리기사비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당선 무효형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바 있다. /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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