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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김관영의 ‘도정 연속성 확보’ 주장은 거짓 선동”

“도정 공백’ 우려를 가리기 위한 거짓 선동입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선대위는 29일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대기업 유치와 올림픽 유치를 내세우며 ‘도정 연속성 확보‘를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도민을 기만하는 거짓 선동이다”고 직격했다.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는 현직 도지사 신분으로 금품을 건넨 이른바 ‘현금살포’로 중대 선거범죄 위반 혐의를 받고 있고,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를 교감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까지 받고 있어 당선무효형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다수 여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의 심판대 앞에 설 무소속 후보가 무슨 도정을 연속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며 “도정 연속이 아니라 도정 공백을 염려하는 도민께 후보 사퇴로 정치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의 현대차 9조 투자 약속 등 전북의 현안은 범정부적 과제”라면서 “당-정-청, 전북도의 강력한 협력만이 도정의 연속성을 결정할 유일한 관건이다. 김 후보 당선 여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본인의 현금살포에도 공직선거 출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4년 요란했던 홍보말고 도민의 삶이 바뀐게 있는가?”라면서 “가능하지도 않을 ‘도정 연속성’을 운운하며 일단 도지사 자리를 차지하고 보자는 식의 거짓 정치를 당장 중단하라. 도민 우롱을 멈추지 않는다면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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