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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제19차 임상간호연구 논문 발표회

"예수병원 간호국"의 "자랑스러운 전통"

예수병원 간호국이 지난달 29일 ‘제19차 학술대회(임상간호연구 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임상간호연구 논문발표회는 예수병원 간호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간호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를 통해 바쁜 임상 현장 속에서도 "환자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간호사들의 학술적 성과"가 공유됐다.

임상간호연구 논문발표회는 지난 2007년 전영신 간호부장 재직 당시 시작되어 올해 19회째를 맞이했다.

나아가 임상간호연구 논문발표회는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는 "예수병원 간호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기도 하다.

이날 이 자리는 예수대학교 간호학부 교수진이 연구 멘토로 직접 참여해 병원과 대학이 하나 되어 임상 발전을 이끄는 뜻깊은 산학 협력의 장이 이어졌다.

학술대회 주요 내용에는 실제적 고민을 담은 3편의 임상 산학 연구 논문과 1편의 학위 논문 등 총 4편이 발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산학연구 논문에는 △임상 간호사의 모유수유 지식 및 태도가 모유수유 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발표: 임금림 / 지도: 예수대 채윤정 교수) △간호근무환경, 간호정보역량, 누락된 간호가 간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경로분석(발표: 서향란 / 지도: 예수대 반지현 교수) △입원 아동의 말초정맥주사 유지를 위한 보호자 대상 QR code 동영상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발표: 김경서 / 지도: 예수대 김윤미 교수)가 발표되며 실무와 직결된 성과가 공유됐다.

한편 예수병원 석사학위 논문에는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 자기효능감, 프리셉터 교육행동, 간호근무환경이 임상판단능력에 미치는 영향(발표: 김슬기 / 지도: 예수대 윤지영 교수)이 발표됐으며 간호 인력 양성 및 임상 환경 개선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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