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익산시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48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시 최초로 지역 내에서 열린 이번 전문 보수교육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지식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익산 지역 아이돌봄사들은 필수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자체 교육 운영으로 접근성이 개선됐다.
김선남 평생능력개발원장은 "올해 보수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아이돌봄사 양성 과정까지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