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우승 향한 스파이크…전국 중·고 배구대회 익산서 개막

오는 8일~14일 익산시 실내체육관 외 3개소에서 열려
전국 선수단 1,600여 명 참가
스포츠도시 익산에서 전국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 한국중·고배구연맹 2차연맹전 익산 보석배 대회'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구협회와 익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부 선수와 지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익산실내체육관과 남성고등학교에서 고등부 남·여 경기가 진행되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에서는 중등부 남·여 경기가 열린다.

세부 경기 일정은 한국중·고배구연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익산에서는 배구 명문인 남성고와 남성중 배구부가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