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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도민 성원과 지지에 감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및 도민 지지 감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은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성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의겸·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인 및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정성주 김제시장 당선인,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전춘성 진안군수 당선인, 황인홍 무주군수 당선인, 최훈식 장수군수 당선인, 한득수 임실군수 당선인, 최영일 순창군수 당선인,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승리하며 전북 전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는 전북 전역에서 민주당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원팀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 결과는 더 큰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바라는 민심의 표현”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 위원장은 “도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의 승리가 아니라 전북의 대도약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도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지지해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의견을 가진 도민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하게 경청하며 책임 있는 도정과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당 선대위는 선거 기간 헌신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준병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뛰어주신 당원동지와 지지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는 갈등과 경쟁을 넘어 전북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라며 “이재명 정부·국회·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원팀 체제를 통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승리를 통해 더 큰 책임으로 받아들인다”며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 (2인), 광역단체장(1인), 시·군 기초단체장(14인), 도의원(42인/비례포함), 기초의원 (158인/비례포함)이 당선됐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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