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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글로벌기초연구실, 한국건축시공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미생물·나노복합소재 기반 탄소중립 건설재료 융복합 연구 성과 발표
원광대학교는 교내 글로벌 기초연구실(BRL) 연구팀이 사단법인 한국건축시공학회가 주최한 '2026년 봄 학술 발표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 등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해당 연구 사업은 최세진 원광대 건축공학과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같은 대학 김정미·조충연 첨단바이오소재학과 교수와 문주현 경기대 건축공학과 교수가 공동 참여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미생물·나노복합소재 기반 넷제로(Net-Zero) 건설재료 연구'를 통해 탄소중립형 미래 건설 소재를 개발 중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탄소중립 관련 융복합 연구 성과를 발표해 입상했다.

세부 수상 내역은 △한주리 박사과정생 '난연 및 항균성능 향상을 위한 탄소나노튜브(CNT) 함유 나노복합 코팅재 연구' 최우수학술상 △이재인·서하영 대학원생 '미생물의 중금속 고정화 가능성과 시멘트복합체 내구특성 평가 연구' 우수학술상이다.

한편, 한국건축시공학회는 지난 2001년 건축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 국제 기술 교류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 7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건축 분야 학술단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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