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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현충일 이륜차·폭주족 집중단속

공휴일 주·야간 일제단속..이륜차 법규위반 총 32건 적발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현충일 지난 5일 도내 전역과주요 거점에서 이륜차 폭주 행위 억제 및 사고 예방 등 ‘주·야간 선제적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이륜차 무법 질주와 폭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찰은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이는 경찰 활동을 전개해 범죄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압하는데 주력했다.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도내 전역에서 주간 일제단속을 벌여 신호위반 6건 안전모 미착용 11건, 기타 15건 등 총 32건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해 통고처분 했다.

이어진 야간·심야 시간(5일 20~6일 4시)에는 완산, 덕진, 군산, 익산 등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방 순찰 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5일 밤 전주 덕진구 관내 폭주 의심 이륜차 무리 20여명이 집결한다는 신고에 대응해 싸이카, 암행순찰차, 교통경찰 등 경력이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주요 교차로 거점 배치 및 위력순찰을 전개하며 위법 행위가 발생하기 전 이들 전원을 자진 해산 조치 하는 등 단 한건의 인명 피해나 폭주 행위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경찰’로서,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폭주족의 공동위험행위와 이륜차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 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6·25 기념일 등 공휴일 전후로도 사전 정보수집과 선제적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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