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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해리농협, ‘농심천심’ 실천 앞장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와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은 최근 NH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고창군 해리면의 고령 농업인 가정을 방문, 노후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취약 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미정 지부장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하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농심천심 정신으로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갑선 조합장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고령·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 생활불편 해소, 긴급지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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