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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실전 구직 역량 강화 'e-취업서류 챌린지' 시상식 개최

15개 학과 4학년 147명 참가해 입사 서류 작성 및 1대1 클리닉 거쳐 총 30명 수상
호원대학교 진로·취업지원실은 지난 9일 교내에서 재학생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제3회 e-취업서류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5개 학과 4학년 재학생 147명이 참가했다. 학과별 예선과 단과대학별 본선을 거쳐 총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단과대학별 대상은 유모(유아교육과), 김모(간호학과), 백모(컴퓨터정보보안학과)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호원대 진로·취업지원실은 본 대회에 앞서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총 21회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입사 서류 작성 특강과 자기소개서 1대1 클리닉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입사 서류 작성 능력을 점검했다.

김영문 진로·취업지원실장(실용음악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역량을 담은 입사 서류를 작성하고 평가받는 과정을 통해 실전 구직 능력을 점검했다"며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는 실전형 입사 서류 작성에 대한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도 해당 챌린지를 이어가며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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