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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특구 내 '연구소기업 간담회' 개최

39개 입주 기업 관계자 30여 명 참석해 기술 사업화 및 딥테크 기획 지원 등 실무 논의
국립군산대학교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9일 특구 내 연구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상호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기술지주사 등의 출자를 받아 특구 내 설립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군산 강소특구에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39개의 연구소기업이 설립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소기업 및 산학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단은 참석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소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딥테크 기획 지원 △개념증명 지원 등 기술 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박재필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간담회를 통해 연구소기업들이 실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며 "특구 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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