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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재난 발생 시 시민안전 강화

시공무원·경찰·주민 40여명 참여
전주시가 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한 시민 안전준비를 강화한다.

이에 시는 완산구 일원에서 집중호우·태풍 시 발생되는 산사태 대비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사태 발생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재난 발생시의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전주시 산림공원과·재난안전과 직원 △경찰서 △산림재난대응단 △마을 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는 산사태 정보시스템과 현장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피 결정을 내리고,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전파했다.

이어 주민센터와 자율방재단, 산림재난대응단이 거동불편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산림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및 대피불응자 대피 지원에 나섰다.

특히 훈련은 산림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재난시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대피 유도 △인원 점검 및 상황 보고 등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관련해 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주민대피체계 구축 및 재난 안전 교육을 강화해 오고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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