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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 설계 역량 겨룬 '2026 공학이노베이션데이' 시상식 개최

기초·종합 설계 부문 총 37개 팀 150명 참여해 아이디어 경합… 13개 팀 수상
국립군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2026 공학이노베이션데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열린 본 행사 참가팀을 대상으로 산업체 외부 위원 및 내부 교수진의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기초 설계 부문 19개 팀(84명)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수강생 중심의 종합 설계 부문 18개 팀(66명)이 참여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환경공학과 '아이시스' 팀(팀장 류혁진)과 건축공학과 '화가많이나조' 팀(팀장 이민현)이 각각 금상을 차지하는 등 총 13개 팀이 최종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형석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학생들의 실제적인 설계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매년 주관하는 이 행사는 공학계열 학생들의 공학적 설계 기초 개념 확립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치러지고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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