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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여름철 구민 폭염대응대책 운영

위생·복지 분야 종합대책 추진
완산구가 여름철 구민 안전 위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이에 완산구는 오는 9월까지 도로와 쉼터 등 공공시설물과 위생·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종합대책으로는 △주요 도로 33개 노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살수차 6대 동원한 ‘도로 쿨서비스’ 추진 △그늘막 239곳 운영 등이다.

아울러 △경로당 138개소 △노인복지관 5개소 △공공시설 49개소 등 총 194개소에 무더위쉼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백로공원 등 총 18개 공원에서 분수대 및 수경시설도 가동된다.

동시에 구는 여름철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 위한 위생 점검도 추진한다.

여기에 구는 사회복지시설과 집단급식소 예방 점검을 추진하고, 횟집, 냉면·소바 전문점 등 일반음식점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완산구의 폭염대응 종합대책에 따른 구민 여름더위가 사라지길 기대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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