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용철)·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는 11일 각각 전주시평생학습관 현장 점검과 교동의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최용철 위원장 등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평생학습관의 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최용철 위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보편적 교육 복지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전주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같은날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체험관 건립 개요 및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수소놀이체험관은 전주시가 선도하고 있는 탄소·수소 등 친환경 미래 에너지를 시민과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 현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