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이 도내 여성폭력 근절에 유관기관 합동 예방 홍보를 펼쳤다.
11일 유관기관 합동 점검은 최근 불법촬영에 따른 성범죄에서 오는 여성범죄 불안 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동 점검은 순창군 전통시장 주변 일원에서 여성폭력 근절 위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촬영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북경찰청 △순창경찰서 △1366전북센터 △순창군 가족센터 등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8개 20명 관계자가 참여했다.
기관 관계자들은 순창 일원을 돌며 △가정폭력 △노인학대 △스토킹 등여성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피해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안내 홍보물 등을 전달했다.
특히 경찰·여성단체와 협업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순창군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다.
이재영 전북청장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