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가 지역청년 취업경쟁령 향상 위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며 기업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지역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직무경험에 따른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에게는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2026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청년을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회장의 이번 모집은 노동시장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특히 청년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단순 보조 업무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참여를 통해 향후 취업 경쟁력을 높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기업은 인턴십 기간 동안 청년들의 직무 적합도를 면밀히 검증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할 수 있어, 구인난 해소는 물론 기업 인지도 및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미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과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 10인 이상 기업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함께 주 25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 375,000원 지원금이 지급되며, 참여기업에게는 기업지원금과 멘토수당이 지급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주상공회의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