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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월드컵 체코전 캠퍼스 합동 응원전 진행

재학생 및 지역 시민 500여 명 참여해 대한민국 2대 1 승리 관람
국립군산대학교는 12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한 대규모 월드컵 캠퍼스 응원전을 개최했다.

이번 응원전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관람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 1 승리를 기록했다.

행사 현장에는 방송인 응원단과 전문 셰프들이 참여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에서 제공한 식음료와 응원 도구를 활용해 단체 응원과 현장 이벤트에 동참했다.

군산대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교내 캠퍼스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강주 총장은 "학생과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퍼스 응원전은 대학이 지닌 에너지와 지역사회와의 연대 가치를 보여준 행사"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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