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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8월까지 '전북에듀페이' 가맹점 암행 점검

비허용 품목 결제 등 지침 위반 여부 확인 및 점검 구매 물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전북에듀페이' 가맹점에 대한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사원이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해 실제 이용 과정을 파악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현장 방문을 통해 비허용 품목 결제 및 서비스 제한 준수 여부 등 가맹점 운영 지침 이행 상태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암행 점검 과정에서 결제해 확보한 물품은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전량 기탁된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4월 진행한 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2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엄격한 가맹점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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