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는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이 학교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8045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9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박성태 총장과 김민선 의과대학장, 95학번 동문 대표인 유승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학 측은 전달받은 기탁금을 의과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과 재학생 교육 지원 사업 등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동문 대표 유승택 교수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성태 총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의과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