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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창장례식장, 창립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새고창장례식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새고창장례식장(대표 조미영)은 12일 고창종합병원 6층 인암대강당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이선덕 고창군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미영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오늘의 새고창장례식장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장례식장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욱 따뜻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고창인재키우기 장학기금 500만 원 기탁식이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새고창장례식장은 매년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인암효행인상’ 시상식에서는 부모 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조계석, 정길중, 신행순, 김옥정, 김영룡, 조진형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장례식장 발전에 헌신한 직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오랜 기간 협력관계를 이어온 원광참살이요양원, 메디케어요양병원, 효자요양병원, 고창군노인요양원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고창장례식장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장례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장례기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고창장례식장은 2006년 개원 이후 365일 24시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창군 대표 장례시설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장학사업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웰다잉 문화 확산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고창=백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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