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대학본부 1층 로비에서 '2026년 대한민국 우수주거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주거학회가 주최하고 군산대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가 초청해 마련된 이번 순회 전시에는 국내 17개 설계사무소와 건설사 등 산업체가 참여해 관련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 모델은 단순 민간 및 공공 주거 건축물 형태를 넘어 공동체 형성, 노약자 맞춤형 주거, 효율적인 운영 관리 등 현대 사회의 주거 관련 현안과 대안을 포함해 구성됐다.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각 기관이 보유한 주거 설계 사례를 현장에 전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성미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국내 주거문화의 현주소를 탐구하고 관련 정보를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