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대상으로 한 ‘50+ 어른학교’ 수강생 모집이 시작된다.
‘50+ 어른학교’ 수강생 모집은 7월 개강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노후 설계 정보와 자연 속 치유 경험 제공을 위해 이어진다.
과정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준비 과정’,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으로 마련된다.
과정은 은퇴 전후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인생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둔다.
오는 7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총 3차시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은 숲체험 활동가와 함께 전주 인근 숲에서 진행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힐링 포레스트 숲 체험활동 여름편은 오는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전주 인근 숲에서 총 6차시로 운영되며 모집인원 역시 20명이다.
노후준비 과정은 재무와 건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렇듯 시는 이번 ‘50+ 어른학교’ 과정을 통해 50+ 세대의 건강한 일상을 기대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수강 신청은 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e.jeonju.g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