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15일 여의동 소재 폐기물 중간처분시설인 CEK㈜를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서장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대량의 폐기물 적재와 소각설비 운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 및 장시간 연소로 확대될 우려가 높은 자원순환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처인 CEK㈜는 지정폐기물을 수집·운반 및 소각 처리하는 자원순환시설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증기를 인근 사업장에 공급하는 등 지역 산업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화재 이력이 있는 만큼 전주덕진소방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권기현 전주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팀장, 팔복119안전센터장 등 소방공무원 5명과 CEK㈜ 지사장, 환경안전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명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