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덕진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강화

실전형 수난구조훈련 구조역량 향상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객 수난사고에 대비한 ‘2026년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범람 등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구조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는 위험지역 관리와 구조장비 점검, 실전형 훈련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수난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소방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아중저수지 구명환 78개 등 주요 수난사고 위험지역의 안전시설물 설치현황을 파악하였고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119안전센터에서 관리하는 구명조끼·수중펌프 등 6종 82점의 수난구조장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구조보트와 양수기 조작훈련을 실시하는 등 장비 운용 능력을 강화해 집중호우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 수난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체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급류지역 구조기법과 실종자 수색기법, 침수지역 대응훈련 등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대규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