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주파티마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취약계층 보금자리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 임직원 11명은 지난 16일 완산구 중노송동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며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고 전국 신협이 참여해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만드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습도조절, 유해물질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전주한지 벽지 및 장판지로 시공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자연소재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협의 나눔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전주파티마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어부바 간식꾸러미 지원, 가정의 달 어부바 도시락 나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파티마신협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우수 신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태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