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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안전사고 선제적 총력대응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20개소(고산 6, 운주 10, 동상 4)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열흘간 진행된 현장 점검은 이른 폭염으로 예년보다 물놀이객이 조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물놀이 금지 및 위험 표지판 상태 ▲구명조끼·구명환 등 안전장비 비치 및 파손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물놀이 구역 접근로의 안전성과 기타 사고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완주경찰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유관기관과 공유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본격적인 피서철 동안 물놀이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홍보와 긴급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서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손광혁 완주경찰서장은 “물놀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면서 “경찰 역시 관내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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