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가 화재없는 마을로 완산구 중인동 하봉마을을 신규로 지정했다.
지난 17일 박덕규 서장은 안전마을 지정 행사와 함께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화재 취약요인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피해를 줄이고 자율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하봉마을은 55가구 116명이 거주하는 마을이다.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지원 △주택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요령 교육 등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주완산소방서는 하봉마을 55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55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10개를 보급하고 설치를 지원했다.
또 안전복지기금을 활용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세제 등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화재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안전 증진에 힘을 보탰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