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격 하락에서 오는 양파농가들의 시름 덜기 위한 지원에 전북농협 양파특별할인판매가 한창이다.
양파특별할인판매는 전북도와 함께 마련됐으며 이는 양파가격하락에서 오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 함이다.
이에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지난 18일 농협하나로마트 ‘햇양파 착한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양파를 손수 팔았다.
더불어 농협본부는 양파농가 위한 할인판매와 함께 홍보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양파 구매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 지역장터를 활용한 판촉행사 5월 29일부터~6월 19일까지를 진행했으며 이로 인한 양파 가격 할인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농협주들 모두는 그간 '찬찬찬 반찬 나눔' 봉사 양파장아찌 천통에 가까운 김치를 담아 지역 취약계층 및 한부모,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전북농협주부들은 농협임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양파 구매 운동을 펼쳐오며 양파 소비확대와 양파농가 소득안정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관련해 전북농협은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며 "작은 소비 큰 힘"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훈 본부장에 따르면 "범농협 차원 전사적 소비촉진 활동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양파 소비에 적극적 동참을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양파 착한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라이브커머스를 네이버 농협몰 등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