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체납과태료 징수 강화 위한 담당자 간담회가 실시됐다.
지난 17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한 각 경찰서 체납과태료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납과태료 징수 강화 간담회가 실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상반기 체납과태료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하반기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에 실시한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및 금융재산 체납처분 결과를 분석하고 경찰서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체납자 납부 독려 방안과 체납과태료 관리 강화 대책 등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 등이 오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고질적 체납액에 대한 정리보류 실시 방법과 관계 법령 및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과태료 관리와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납과태료 징수율을 높이고 성숙한 법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전북경찰은 올해 5월까지 납부안내문 발송, 현장 번호판영치, 체납자 예금등 재산압류를 통해 약 60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정소민 기자